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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식수술

수연세안과 드림렌즈 [이해] ◆ 드림렌즈란 꿈의 렌즈라고도 불리는 드림렌즈란 잘 때에만 착용하는 콘택트 렌즈를 말합니다. 이 렌즈를 착용한 채로 잠을 잔 뒤 아침에 렌즈를 빼게 되면 마치 수술을 받은 눈처럼 시력이 좋아지게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SU연세안과(수연세안과)강남점 잠을 자는 동안 드림렌즈는 접해있는 각막을 눌러주어 각막의 모양을 변화시키고 그 결과 근시 초점을 정상안 초점 위치로 이동시키게 됩니다. 눌려있던 각막은 렌즈를 뺀 다음 바로 원래의 모양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며칠에 걸쳐 서서히 돌아가기 때문에 한 번 착용의 결과로 짧게는 하루에서 길게는 3~4일까지도 안경없이 볼 수 있는 시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강남점 SU연세안과(수연세안과) 드림렌즈는 안경을 필요없게 만든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지만, .. 더보기
수연세안과 드림렌즈 [이런분께 권합니다] ◆ 드림렌즈 - 이런 분들께 권합니다. 01) 근시가 일찍 시작되었거나, 근시 진행속도가 빠른 소아나 청소년 (만 7세부터 가능) 02) 시력 교정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 성인 03) 기존의 콘텍트렌즈로 인한 합병증으로 고생하시는 분 04) 안경을 착용할 수 없는 특수 직업종사자 (연예인, 운동선수,조종사,소방관,승무원,예술인 등) 05) 먼지가 많거나 바람이 많은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 06) 기타 고도 근시로 레이저 수술 (라식,PRK 등)을 받은 후 시력이 불완전하여 다시 시력교정이 필요한 분 The 보고싶을 땐, 수연세안과 더보기
수연세안과 드림렌즈 [검사 및 시술과정] ◆ 드림렌즈 - 검사 및 시술과정 드림렌즈는 모든 분께 시술이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우선 검사를 철저히 한 후에 착용 여부를 판단하여야 합니다. 보다 정확하고 성공적인 교정을 위해 렌즈를 착용하기에 적합한 눈인지, 각막이나 결막 염증 등 다른 질환은 없는지 등에 여러가지 정밀 검사를 시행한 후 렌즈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1)철저한 정밀검사 정확한 시력 및 굴절검사를 통한 교정 시력을 측정합니다. 이외에도 각막 형태검사, 각막 염색, 눈물층 검사 등 여러가지 철저한 정밀 검사가 함께 이루어집니다. 2)렌즈 종류 및 도수결정 각막의 곡률 반경과 입체 각막지형도 검사를 통해 드림렌즈에 적합하다고 판단이 되면 시험 착용 렌즈의 종류 및 사이즈 렌즈커브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 3)렌즈 시험 착용 시험 착용을 통.. 더보기
수연세안과 드림렌즈 [렌즈의 관리의 중요성] ◆ 드림렌즈 - 드림렌즈 관리의 중요성 드림렌즈를 착용함에 있어 렌즈의 철저한 관리는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병원에서 아무리 본인의 눈에 잘 맞는 렌즈를 처방하더라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교정시력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어렵습니다. 아침에 렌즈를 빼는 과정에서 렌즈와 각막사이의 완전한 틈새가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렌즈를 빼는 경우, 또는 세척 부주의로 인한 렌즈의 휘어짐 파손, 표면 침착등은 교정시력의 저하와 각막 상처의 원인이 됩니다. 렌즈의 수명은 2년 내외이며 사용자의 관리 상태에 따라 수명이 좌우됩니다. 안전하고 만족스런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안과전문의의 정밀한 처방과 정기검사가 필요합니다. 01) 수돗물로 렌즈를 헹굴 때는 분실위험이 있으니 수돗물에 내려가지 않도록 꼭 잠근 후 헹.. 더보기
수연세안과 드림렌즈 [렌즈 착용 방법] ◆ 렌즈는 밤(수면중)에만 착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착용시간은 8시간 이상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깨어있는 상태에서 착용을 오래하시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착용상태로 독서, TV, 시청 컴퓨터 등을 할 때에는 30분 이내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손을 비누를 깨끗이 닦습니다. ● 케이스에서 렌즈를 꺼내어 헹군 후 검지 손가락 위에 놓고 렌즈 가운데 부분에 습윤액 혹은 인공 눈물을 한 방울 떨어뜨립니다. ● 거울을 보면서 습윤액이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고 렌즈를 잡지 않은 반대쪽 손으로 위 눈꺼풀을 끌어올리며, 렌즈를 잡은 손의 가운데 손가락으로 아래 눈꺼풀을 밑으로 잡아당기면서 검은 눈동자에 렌즈를 부착시킵니다. (이 때 렌즈를 착용하지 않은 눈은 감으려고 하면 안됩니다. 두눈을 모두 뜬다고 생각하셔야.. 더보기
수연세안과 드림렌즈 [렌즈 빼는 방법] 렌즈를 끼고 잠을 자면 렌즈와 각막 사이가 서로 밀착이 되어 있으므로, 인공 눈물을 충분히 점안하여 렌즈와 각막 사이에 눈물이 스며 들도록 해 준 뒤, 렌즈를 빼야만 각막에 상처가 생기지 않습니다. ◆ 흡착기로 빼는 법 01) 렌즈 흡착기를 오른쪽 엄지와 검지로 잡습니다. 02) 눈을 크게 뜨고 렌즈를 낄 때와 같이 위 아래 눈꺼풀을 크게 벌립니다. 03) 눈동자와 직각이 되도록 흡착기를 렌즈에 밀착시킵니다. 04) 렌즈 흡착기를 밖으로 살짝 잡아당겨 렌즈를 빼냅니다. 05) 흡착기에 붙은 렌즈는 흡착기 손잡이 부분을 누르며 떼어 냅니다. ◆ 손으로 빼는 법 01) 거울을 보면서 양손의 검지 손가락을 위아래 눈꺼풀의 속 눈썹 언저리에 대고 위아래 갈색 동자 테두리까지 눈꺼풀을 벌립니다. 02) 아래 눈꺼.. 더보기
수연세안과 드림렌즈 [렌즈 세척&보관법] ◆ 렌즈 세척법 01) 아침에 렌즈를 빼기 전에 손을 비누로 깨끗이 닦습니다. 02) 손바닥을 오목하게 모아서 한 가운데에 렌즈가 위치하도록 한 뒤, 렌즈 위에 크리너를 1~2 방울 떨어뜨립니다. 03) 렌즈가 움직이지 않게 손가락 끝으로 돌려가며 20초간 문질러 흰 거품이 생기면 행굽니다. 04) 세면대에 물이 내려가지 않도록 하수구를 막고 렌즈를 흐르는 물에 헹굽니다. 05) 케이스에 보존 용액을 채운 후 렌즈를 넣고 저녁까지 보관합니다. ◆ 렌즈 보관법 ● 렌즈를 빼고 클리너로 깨끗이 세척합니다. ● 렌즈 케이스안에 보존액을 채우고 렌즈 홀더에 조심히 넣어 뚜껑을 닫습니다. ● 보존 용액에 렌즈 표면 전체가 담궈질 수 있도록 살짝 흔들어 줍니다. ● 보존액은 매일 깨끗하게 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 더보기
수연세안과 하드렌즈 [이해] ◆ 하드렌즈란 하드렌즈(Hard lens)란 말 그대로 단단하면서도 탄성을 지닌 재질을 이용하여 만든 렌즈를 이야기 합니다. 하드 렌즈는 산소 투과력이 우수한 재질로 되어 있어서 각막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렌즈 크기가 작아서 움직이는 폭이 크기 때문에 눈물 순환이 왕성하게 이루어지므로 각막을 촉촉하게 적셔줄 뿐 아니라 노폐물 제거에도 유리합니다. 또한 난시 교정 효과가 전혀 없는 소프트렌즈와는 달리 어느 정도의 난시는 완벽하게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력의 질이 더 우수하다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하드렌즈는 아무래도 단단한 재질로 되어 있다 보니 소프트렌즈에 비해 처음 착용했을 때 자극감이 더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소프트 렌즈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나 보통 1주 정도가 경과하면 하.. 더보기
수연세안과 하드렌즈의 장단점 ◆ 하드렌즈의 장점 01) 난시교정이 탁월합니다 02) 재질 자체에 산소 투과성이 높습니다. 03) 렌즈 수명이 소프트렌즈보다 깁니다. 04) 렌즈 표면에 침착물이 생기지 않아서 관리방법이 쉽습니다. 05) 각막의 산소공급이 증가되어 렌즈와 각막사이에 눈물 순환이 잘 이루어집니다. ◆ 하드렌즈의 단점 01) 초기에 착용을 할 경우 1주 정도의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02) 먼지나 이물질이 눈에 들어갈 경우 일시적으로 극심한 통증이 유발됩니다. 03) 운동과 수영을 할 경우 렌즈 착용을 할 수 없습니다. 04) 경우에 따라 제작 기간이 오래 걸립니다. 더보기
수연세안과 하드렌즈 [검사 및 시술과정] ◆ 검사 및 시술과정 하드렌즈는 소프트렌즈와 달리 단단한 재질을 가지고 있어 본인의 눈 모양에 맞는 렌즈를 선택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렌즈 fitting 이라고 하며, 이 과정은 렌즈 착용의 기능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반드시 안과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이루어져야 합니다. ◎ RGP 하드렌즈를 맞추기 위한 시술과정 세극등현미경 검사 - 세극등 현미경 검사를 통해서 우리 눈에 있는 각막과 결막부분에 대한 이상여부를 알 수 있습니다. 이 검사를 통해서 렌즈 착용전의 전반적인 눈 건강 상태를 체크 할 수 있습니다. 시력측정 및 굴절검사(ARK) - 현재의 굴절 이상이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는 검사로, 나안시력과 최대 교정시력을 결정하여 렌즈 착용 후의 예상시력의 기준이.. 더보기